4월부터 '매일 글쓰기' 프로젝트(?)를 하고 있다.
실은 좀 편하게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
100일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다.
100일을 해 보니 습관이 완전히 자리잡기에는 너무 기간이 짧았다.
마침 그 모임 코치님도 처음에 100일로 시작해서
1000일을 목표로 계속 쓰고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
나도 계속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다.
매일 쓰는 글은 딴 방에 올리고 있는데
그 글을 쓰다 보니 가뜩이나 한산한 이곳은 더 한산해지는 느낌...이라고 해 봤자
어차피 여기에는 정식으로 쓴 글을 올린 적이 별로 없긴 했고나. ^^;
같은 글을 여기에도 중복해서 올리기는 귀찮으니
링크만 걸어 둔다.
(링크 삭제... ㅇ<-<)
10/05
당분간 업데이트 없어요... 뻘짓 때문에. ㅠㅠ
뻘짓이란...
10/12
새 블로그입니다. 여기에 글 올려요.
http://now-n-here.tistory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