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letant의 제.멋.대.로 쓰는 이야기

diletant의 제.멋.대.로 쓰는 이야기

http://www.sealtale.com/

카테고리 '혼자 끄적대기' - '끄적' : 글 378건

2024/04/16	세월호 참사 10주기
2023/11/30	노트북 때문에 식겁
2023/08/18	PT 첫날
2023/08/15	운동이란 걸 시작했다 2
2023/01/09	운동이란 걸 시작했다
2022/12/09	어느새 내일
2022/10/22	또 책 정리...
2022/05/17	이건 뭐 날 시험하는 건가
2022/05/15	아 진짜...
2022/05/04	돌발성 난청이라뇨
2022/04/21	책을 읽지 않아도
2022/03/10	10년 만에
2021/11/17	음...
2021/11/06	이게 뭐람
2021/10/22	두 번째 돋보기
2021/10/10	민주당 미쳤나 봐...
2021/08/15	무릎 수난
2021/07/01	7월...!
2021/06/29	혹시?
2021/06/18	오늘
2021/04/16	잊지 않기
2021/04/01	아무말
2021/03/30	핏빗 사망
2021/03/15	제길... ㅠㅠ
2021/01/26	여행 욕구
2021/01/06	새해 인사...가 아니라 탕진기
2020/12/28	헉...;;;
2020/10/02	새콤하지 않은 사과
2020/09/01	낯설다
2020/08/23	기록의 중요성
2020/07/29	나 바본가 3
2020/07/10	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
2020/05/25	휴우...
2020/05/05	긴급재난지원금
2020/04/19	두 달 만에
2020/04/16	올해 4월 16일
2020/04/13	하아, 영어...
2020/03/21	NHK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말
2020/03/06	복잡한 마음
2020/03/02	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적국끼리도 손을 잡는 법인데
2020/02/11	14.6도
2020/01/01	2020
2019/12/10	명언
2019/11/27	나의 편견
2019/11/20	작년 오늘
2019/11/09	한심
2019/09/10	제길... -_-; (2)
2019/09/02	각성
2019/08/24	하루 만에
2019/08/04	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
2019/07/25	선택적 기억력
2019/07/25	복받아 마땅한 분들
2019/07/17	건강이 최고
2019/07/04	아니, 저기요...
2019/06/29	강제 정리
2019/05/03	망했... (부제. 게으름의 대가)
2019/04/16	무제
2019/04/09	이번엔 오른손 -_-
2019/04/04	으이그
2019/04/02	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!!!
2019/04/01	밤샘의 여파
2019/04/01	교토 가고 싶다...
2019/03/28	계속 꼬인다...
2019/03/11	기분 더럽네 정말...
2019/03/01	요리 무관심人
2019/02/28	쉽지 않구나
2019/01/01	어떤 당선소감 (2)
2018/12/16	여운
2018/12/05	스미싱 문자
2018/12/03	빗속 풍경
2018/11/29	현실로 돌아오기
2018/10/12	♡
2018/09/06	10년 만에 유럽
2018/08/01	이런 기온 @_@
2018/06/08	사전투표
2018/04/21	쳇 (feat. 2G의 설움)
2018/04/16	그날, 바다
2018/04/05	충동신청 (4)
2018/03/23	MB 구속
2018/03/14	2018년 3월 14일
2018/03/05	하아......
2018/02/09	소박한 꿈
2018/02/06	빨래 건조기 사고 싶다...
2018/01/20	웃을 수 없던 예능
2017/12/22	대체 뭐지 + 나도 1다스
2017/10/05	나 바본가 2
2017/09/26	나 바본가
2017/09/01	ㅅㅅ서비스센터 이놈... -_-+
2017/08/29	날마다 글쓰기
2017/07/17	훗훗 (2)
2017/07/16	늦었다...
2017/06/15	파파이스에서 강원국 비서관님 이야기를 듣다가
2017/06/13	좋은 일과 나쁜 일
2017/06/11	여행을 위해서
2017/06/03	알쓸신잡
2017/05/27	찡찡이네 문 집사
2017/05/11	사람들 참 너무하네
2017/05/10	압도적 승리!
2017/05/08	두렵고 두근거리는
2017/04/16	벌써 3년...
2017/04/07	계륵 같은 이놈의 커피
2017/03/31	!
2017/03/14	으아, 깜짝이야!
2017/02/27	개들에게 미안하게도
2016/12/29	아오...
2016/12/09	12년 만에 다시 듣는 말
2016/12/05	울컥
2016/12/04	몸을 챙기자
2016/12/02	덕후
2016/11/10	책방 정리 + 더 버리고 싶다
2016/11/09	끔찍하다
2016/11/09	중년의 몸부림 (부제: 건강을 챙기자;)
2016/11/01	......
2016/10/29	내가 사는 이 나라
2016/10/28	단감 두 개
2016/10/24	헉!
2016/09/25	근황?
2016/07/31	망할 놈의 학교
2016/07/25	결국...
2016/07/14	이런저런...
2016/06/11	어느새...
2016/05/20	아우......
2016/05/10	늙는 조짐?
2016/04/14	꼬시다!
2016/03/31	양손으로 머리 감는 행복
2016/02/10	이사 닷새 전
2016/01/28	시간만 슉슉 지나가네
2015/11/11	드디어 다 정해졌다... (2)
2015/10/25	016이 이상해?
2015/05/28	이것저것 (2)
2015/04/16	1년이 지났다...
2015/04/05	어이없는 식당
2015/02/21	이제 밥을 조금 덜 먹어 보자
2015/01/31	궁금...
2015/01/23	12년 만에 교토 가기
2015/01/05	2015년 계획
2014/12/30	정리
2014/12/24	잊지 않겠습니다
2014/11/11	아...
2014/10/22	아, 정신 사나워...
2014/10/20	신기한 일
2014/10/20	투덜
2014/10/14	밀가루를 끊을 때가 된 듯
2014/08/31	커피믹스 끊었음!
2014/08/08	의사 소통 ^^
2014/08/06	짜증...
2014/08/05	시선을 남에게서 나에게로
2014/07/23	모든 건 변한다
2014/06/24	멍...
2014/05/15	100000
2014/04/23	지난 일주일
2014/04/03	1주년 자축 & 티켓팅 성공 (2)
2014/03/06	모처럼 착한 일 (2)
2014/02/21	아......
2014/02/19	이런저런...
2014/01/16	일본에서 (2)
2014/01/13	꺅!!!!! (2)
2013/12/24	비루한 당첨운을 초여름에 너무 몰아썼나...
2013/12/23	어쩌다 보니... (2)
2013/12/17	내 돈 벌어서 산 것들
2013/12/17	언제까지 쓸 수 있을진 모르지만... (2)
2013/10/22	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낸 한 달
2013/10/07	무신론자와 신 (2)
2013/09/09	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... (2)
2013/07/11	북 치는 아줌마
2013/06/07	다 가질 순 없는 법
2013/05/04	ㅇ<-<
2013/04/22	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
2013/04/02	재미있는 우리말(...을 빙자한 우리 애들 얘기?)
2013/03/17	여왕, 돌아오다 (2)
2013/03/06	근...황? (2)
2013/03/04	뉴스도 신문도 안 보는 이유
2013/02/01	올해의 계획
2013/01/30	놀라운 발견 내지는 (엄청) 뒤늦은 발견
2013/01/06	이런 날이 오다니... 2 (2)
2013/01/05	이런 날이 오다니...
2012/12/24	무제
2012/12/19	허............ (2)
2012/12/17	대선 이틀 전
2012/12/10	오오오!!! (2)
2012/12/09	잘 다녀왔습니다 (2)
2012/11/17	뜬다! (4)
2012/10/24	갑자기 든 생각 (3)
2012/10/20	노안 (2)
2012/10/15	20년을 계속 한다는 것
2012/10/03	기도가 필요합니다 (2)
2012/07/22	공부 잘하는 딸
2012/07/12	손가락님;;; 경과 보고 (8)
2012/06/30	아오...
2012/06/27	손가락 다시 탈 남... (2)
2012/06/24	진짜 노래
2012/06/19	놀러 가고 싶어라...
2012/06/10	감성이 말라 비틀어졌나벼... (3)
2012/04/11	...... (8)
2012/03/16	목표 -500 (2)
2012/03/10	집에서 책을 못 찾는다니...
2012/03/08	전미선
2012/03/03	메일함을 보다가...
2012/02/11	부디 건강해지길
2012/02/09	새 롤모델
2012/02/04	으음? (4)
2012/01/08	말이 씨가 된다더니... (4)
2012/01/02	2012년 새해에는...
2011/12/30	시간이 쌓인 흔적 (2)
2011/12/23	마음이 더 춥다 (2)
2011/12/23	연말이벤트(?)/ 책을 드립니다 <마감> (6)
2011/12/16	이것저것
2011/12/02	꺄아악~!
2011/11/11	귀가 (2)
2011/11/08	어떤 통합도 좋다
2011/11/07	엄마가 문제야... (5)
2011/11/02	피정 예약 (3)
2011/10/22	[적극옮김] 닥치고 투표 (5)
2011/10/18	스트레스 만땅 (6)
2011/10/08	나를 울리는 노래 (2)
2011/09/28	왜 이렇게 우울하지... (4)
2011/09/14	고2/ 양심적인 딸내미? ^^;;
2011/09/11	한꺼번에 몰아서 쓰는 글 (2)
2011/09/01	사건(?) 종료 보고서
2011/08/26	아, 띠굴... -_- (4)
2011/08/25	사소한 행복
2011/08/02	......
2011/08/02	정말 기억 안 남? (7)
2011/07/31	난감
2011/07/26	체력이 필요해! (2)
2011/07/16	니들 지금 시위하냐...;;;
2011/07/12	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 (2)
2011/07/04	남편 (4)
2011/07/01	홈페이지 10주년을 자축하면서... (2)
2011/06/30	교정님의 쾌차를 빌며... (6)
2011/06/26	닷새 후면 만 10년... (6)
2011/06/09	스팸, 이 지겨운 스팸! (2)
2011/05/23	나는 강적이다
2011/05/16	운동 시작 (2)
2011/05/07	기록 추가 (2)
2011/04/30	씁쓸한 밤
2011/04/18	앗싸~! (4)
2011/04/15	책방 정리 시작;;; (8)
2011/04/11	여행 가고 싶어라... (2)
2011/03/25	설렘은 한 달 뒤로
2011/03/15	내 말이 그 말이라니까
2011/03/14	일본 대지진을 보며...
2011/03/06	옷 정리 (3)
2011/02/27	맞춤법 (4)
2011/02/25	허허...
2011/01/30	고민 (2)
2011/01/12	할 일 2차
2011/01/07	작작 좀 하지... -_-
2010/12/09	커피믹스 그만 먹어야겠다 (2)
2010/12/08	할 일
2010/12/06	휴우......
2010/11/22	도대체 뭐니... (3)
2010/10/27	얼떨떨... (2)
2010/10/15	10월 15일 (2)
2010/10/10	무제 (2)
2010/10/02	시작 1 (2)
2010/09/20	8월 전기료 (6)
2010/09/16	채찍처럼 다가온 말 (2)
2010/09/01	넷북 샀다!!! (2)
2010/07/16	충동구매 (7)
2010/07/13	손목시계 행방불명 (2)
2010/07/06	울증 시기인가...
2010/06/16	겪지 않아도 상상은 할 수 있겠지만... (2)
2010/06/01	나 하나 투표 안 한다고 뭐 달라지겠어?
2010/05/15	이런저런...... (2)
2010/04/09	[옮김] 평온의 기도
2010/04/09	이거 뭐야...;;;
2010/04/05	사춘기 아이란? (3)
2010/03/28	...... (1)
2010/03/15	예매 실패 (4)
2010/02/04	오늘 충격받은 두 가지 (2)
2009/12/31	안녕, 2009년
2009/11/27	추억
2009/10/27	물욕 발동 (3)
2009/10/18	연아야 사랑한다~~!!!!! (2)
2009/10/10	문득... (2)
2009/09/18	전자제품 개비수(改備數)
2009/09/14	꿈
2009/08/31	방학이 끝났다
2009/07/01	방학(?) 계획 (2)
2009/06/18	요즘... (2)
2009/06/07	두 시간 동안 비지땀 흘린 결론
2009/04/28	컴퓨터 종속도를 실감한 주말
2009/04/12	[시] 너의 하늘을 보아
2009/04/10	요즘... (2)
2009/03/17	[옮김] 매일같이 감사와 사랑을 실천합니다.
2009/03/12	[퍼옴]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(2)
2009/03/01	뒤늦은 2009년 계획 (6)
2009/01/01	한 해의 시작
2008/12/31	2008년을 돌이켜 보며... (3)
2008/12/23	반갑지 않은 초대
2008/11/21	결단
2008/10/29	쉼표 찍기
2008/09/02	이제는 아껴써야할 때
2008/08/10	이런저런 얘기 (2)
2008/07/09	핫핑크 (4)
2008/05/25	이럴 수가...
2008/05/18	[퍼온글] 노무현 VS mb (2)
2008/04/16	우리집 정기구독물
2008/04/16	속상하다... (2)
2008/03/26	이대 (2)
2008/02/27	다녀왔습니다~ ^^ (4)
2008/02/18	열흘간 집 비웁니다. (6)
2008/02/12	이런저런... (1)
2008/02/03	11개월만의 집들이(?!)
2008/01/01	새해 첫날에...
2007/12/25	크리스마스 선물이라기엔 참담...;;;
2007/12/19	갑갑하구나...... (3)
2007/12/15	...... (3)
2007/11/22	기분 구질구질한 날 (2)
2007/11/05	이 미묘하게 꿀꿀한 기분이란... (5)
2007/10/30	요즘...
2007/09/26	정신이 번쩍!
2007/09/22	......2
2007/09/20	...... (2)
2007/09/11	한의원 다녀오다 (8)
2007/08/23	속성 다이어트가 필요해!!! T^T (3)
2007/08/20	벌레 노이로제 (10)
2007/07/06	이해하기 힘든 일 (5)
2007/06/20	사흘 한정 바탕화면 (4)
2007/06/09	할 일 목록 (2)
2007/06/01	마음속 (2)
2007/05/24	어떤 글 하나
2007/05/15	내 갈 길만 보고 살자 (8)
2007/04/13	제길...;;; (2)
2007/04/07	내가 나에게... (부제: 할 일 목록) (4)
2007/04/01	4월 1일
2007/03/22	추억 속에 묻다... (7)
2007/02/16	요즘... (4)
2007/02/06	컴퓨터 님의 건강을 기원하며... ^^;
2007/01/31	보고 또 보고...
2007/01/18	요즘... (3)
2007/01/07	우리집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 (4)
2007/01/01	새해 인사 (4)
2006/12/19	책방 정리 & 바보짓 (6)
2006/12/17	눈 오는 밤 (2)
2006/12/11	미련한 未練 (2)
2006/11/29	요즘... (5)
2006/11/03	또 책방을 정리해야 할 때가 왔다...;;; (10)
2006/09/21	요즘... (5)
2006/08/09	자랑질(;) (7)
2006/08/02	괜히 얄미운 사람 (8)
2006/07/25	인생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(4)
2006/06/12	돌아온 지 얼마나 됐다고
2006/06/02	귀국 보고 (9)
2006/05/27	파리에서... (3)
2006/05/10	뮌헨입니다. (4)
2006/05/05	다녀오겠습니다~!! (2)
2006/05/03	집도 어수선, 마음도 어수선... (4)
2006/04/27	왜 안 믿는 건데? (5)
2006/03/24	그냥... (6)
2006/03/11	방황하는 바이올리니스트...가 아닌 옥탑방
2006/03/05	불가능은 없다? vs. 있다?
2006/01/02	2006년 새해에 하고픈 일
2005/12/31	송구영신
2005/12/26	바보 같기는... -_-;;; (2)
2005/12/25	우리집 크리스마스 (이브) 풍경 (2)
2005/12/19	무제 (4)
2005/11/30	요즘...
2005/09/19	추석 연휴 보내기
2005/09/05	드디어 올 게 왔다!!!
2005/04/04	......
2005/03/26	문답/ 근황 50문답 (10)
2005/03/20	어느덧 3월 중순도 훌쩍 넘어가고... (5)
2005/02/14	발등에 불 떨어지다...... (2)
2005/01/15	낱말을 고르다가 난감할 때... (5)
2005/01/01	2005년 새해에 하고픈 일 (7)
2004/11/17	중요해서 혹사할 수밖에 없는 눈(眼) (7)
2004/11/08	뭔가 이상해요... -_-a (3)
2004/10/12	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두 가지 예 (2)
2004/09/23	사흘만에 땜빵 공사... ^^;; (4)
2004/09/20	결국 태터툴즈로 블로그에 발을 들였습니다. (5)
2004/09/12	정신없었던 한 주
2004/08/28	홈페이지와 홈페이지 사이를 떠돌며
2004/08/23	다음달부터 무지하게 바빠질 듯...;;;
2004/08/21	'끄적대다'의 정체(?!)
2004/08/18	게시판을 다시 열면서...
1996/03/07	밤에 떠오르는 생각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