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letant의
제.멋.대.로
쓰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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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아......
안희정 이 미친 놈아.
네가 어떻게 이러냐......
지금 여기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
아주 흙탕물을 끼얹어도 유분수지.
정말 치가 떨린다.
dileta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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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/03/05 2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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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끄적대기 - 끄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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