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썼다.
안 써지면 더욱 책상에 바짝 붙어 앉아 마음먹은 대로 써질 때까지 쓰고 또 썼다.
(조정래)

창의적인 일은 생활의 방종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에서 나온다.
체력을 안배하라, 복서 12회전 뛰듯이.
(허영만)

하기 싫은 일은 아무리 두드려 패도 안 되고,
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절대 퀄리티 있는 일은 나오지 않는다.
더 이상 즐길 수 없다면, 그만둬도 괜찮아.
(박칼린)


- <그래도 당신이 맞다>(이주형 글, 해냄) 광고 발췌문에서

diletant | 2010/09/16 23:53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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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ary 2010/09/28 14:14 x 칼린쌤의 말씀에 공감 백만 개.. diletant 2010/09/29 00:21 x istary님/ 그쵸? 남격 보면서 칼린쌤한테 반했는데 점점 더 좋아짐......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