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으로 5년간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게 흘러가는 대선 정국.
시커먼 기름으로 뒤덮인 서해안.
국회인지 격투기장인지 폭력배 싸움터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만드는 인간들. (세상에 전기톱이 뭐니!!!)
ㅇㄷㅇ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...

신문을 읽어도, 뉴스를 봐도, 내 주위를 봐도
살맛 안 나는 일만 가득한 요즈음.

잠시라도 마음 벅차게 만들어 주는 건 연아 너 밖에 없구나!!!
고맙다!!!



내 밖의 일에 휩쓸려서 중심을 잃지 말고, 시간 낭비하지 말고
내 자신부터 다스릴지어다...

diletant | 2007/12/15 21:39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3)
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diletant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614

istary 2007/12/18 20:24 x 뭔지는 모르지만 축하드려요(...) 감기가 낫거든 꼭,꼭 목동에 방문을..아이고오.투표 잘 하시구요,아 말 나온 김에 내일은 바쁘세요? diletant 2007/12/18 21:32 x istary님/ 저 위에 쓴 말 보고 그러시는거죠? ^^ 드디어(......) 방송대 마지막 시험까지 다 봤거든요. 2년 과정을 4년에 걸쳐서 참으로 오...래 했답니다;;; 내일 죙일 집에 있어요. 혹시 오실 거면 문자 주세욥~ ^^ istary 2007/12/20 10:08 x 흑흑 어제 앓아누워버려서...(그런데도 벌벌 기어서 투표는 하고 왔건만!!!)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