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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 |
시기심
1. 내 안의 '시기심'에 대해 깊이 생각중.
2. 남을 볼 때 '웬 잘난 척?'이라고 생각되는 태도는 무엇을 기준으로 달리 보이는 건지도 생각중.
엄마 노릇
완전히 해탈해서 도 닦은 '진짜로 교양있는' 엄마거나, 아예 본데없이 막 나갈 수 있는 엄마였으면 얼마나 속이 편할까. 어설프게 알고 들은 건 있어서 매번 교양있는 '척' 하려다가 끝에 가서 못 참고 폭발하고 나면 어찌나 뒷맛이 씁쓸한지...
겉보기에는 아무 생각 없이 룰루랄라 거리고 있는 저놈도 이런 엄마 밑에서 자식 노릇하기 힘들어 죽겠을까.
읽을 책
0. 천 개의 공감
0. 사람 풍경
1. 관계의 재구성
2.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?
3. 여자들의 꿈
4. 부모와 십대 사이
5.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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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istary 2007/06/10 12:15 x |
| 천개의 공감...좋더라구요. |
| diletant 2007/06/15 09:08 x |
istary님/
휴대폰 등등 난리치느라 댓글이 늦었어요. ^^;;
천 개의 공감 내용 중에 마음에 와 닿는 게 많았지요. 이번에 다시 한 번 찬찬히 새기면서 읽어보려구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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