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어제, 아니 오늘 새벽 4시까지 가져갈 자료 정리하고,
오전 내내 냉장고 정리한 다음에
12시에야 짐꾸리기를 마쳤습니다.

지금은 인천공항 SKT 라운지예요.
4시반 비행기로 싱가포르 거쳐서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갑니다.

중간에 인터넷 사정이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
접속이 가능하면 소식 올리겠습니다.

잘 다녀올게요. ^^

diletant | 2006/05/05 14:53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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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니네 2006/05/07 00:28 x 자! 시작이구랴! 앗싸!!!! 재밌게 다녀오셔서 배 아파 죽을 정도의 후기를 올려주실 날을 기둘릴께요. 희윤 2006/05/08 09:31 x 화이팅이오! 지금은 프랑크푸르트를 떠났을래나?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