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 마감이라 스트레스 만빵 상태로 동동거리다가
어제 발견한 모모 강좌를 충동신청.

새로운 걸 해 보자.


+ 2018/04/10 충동신청 2부

얼마 전부터 발병한 여행병을 어떻게든 가라앉혀 보려고
별 수를 다 써 보다가 (여행에세이를 읽으며 대리 만족, 비싼 비행기표 찾아보고 놀라기; 등등)
결국 폭발.

다다음주 비행기표와 숙소 예매.
봄바람 났나...

diletant | 2018/04/05 11:33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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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니네 2018/04/14 21:19 x 여행병을 뭐하러 가라앉히십니까! 잘하셨어요. 어데로 가십니까요? ^^ diletant 2018/04/16 14:48 x 또니네님/ 갑자기 정한 거라 모르는 데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^^; 몇 달 전에 갔던 기타큐슈 또 가요. 여행은 가고 싶은데 게으름병은 날로 커지고... 그런 상태예요. 또니네 2018/05/07 21:10 x 여행은 재밌게 잘 다녀오셨어요? 요즘은 여행기를 안올리셔서리~^^ diletant 2018/05/11 20:22 x 또니네 님/ 이번에는 어쩌다 보니 가서도 게으름피우다 몇 군데 못 보고 왔어요. 사람이 점점 중증 게으름뱅이가 되고 있어요...;;;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