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letant의 제.멋.대.로 쓰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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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구속

나꼼수를 들을 때만 해도 과연 저 악의 축을 잡아넣는 걸 볼 수 있을까 했는데
드디어.

곪아터진 곳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모조리 도려내야 새 살이 돋는다.
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하나씩 이렇게 청산해 나가는 거겠지.

diletant | 2018/03/23 00:16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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