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나 아직 진상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
아직 아홉 분은 돌아오지 못했다.

어제 <그것이 알고 싶다>를 보면서 다시 분노가 치밀어올랐다.
인간 말종들의 쓰레기 같은 짓들.
대체 뭘 숨기고자 그렇게 애를 쓴 걸까.

숨겨진 일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
책임져야 할 자들에게는 꼭 그 죄를 물어야 한다.
꼭!

diletant | 2017/04/16 01:44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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