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도 안 되는 편견 때문에 욕 먹는 것도 지겨운데
학교에서 나서서 '이대 나왔다'고 말하기 부끄럽게 만드네.
학생더러 학교의 주인이 아니라고 하질 않나,
학생들이 무슨 폭력시위 일으킨 것도 아닌데 경찰을 부르질 않나,
이 망할 놈의 학교 같으니.

후배님들, 힘내십쇼.

diletant | 2016/07/31 15:38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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