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 가려고 집 내놓은 지 다섯 달 만에
갈 집까지 다 정해졌다... ㅇ<-<

싸게 팔고 비싸게 샀는데
그 주제에 집은 더 좁아졌고
소음과 먼지가 퍽 걱정되는 동네지만
요즘은 교통편이 그런 걸 다 누르는 세상인가 보다.

그냥 햇볕과 교통편을 돈 주고 샀다고 생각하기로 했다.
어쨌든 만 9년 만에 1층 탈출 확정이로구나. (만쉐이~!)

diletant | 2015/11/11 01:31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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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ri 2015/11/27 22:11 x 이사가세요?어느 동네로 가세요? diletant 2015/11/30 02:26 x tari님/ 타리 님, 오랜만입니다. 잘 지내셨나요!!!!! >_< 멀리는 안(? 못?) 가고요. 당산역 쪽으로 간답니다. ^^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