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(은 내 기준으로만;) 오전에 걸려온 전화 한 통.

!!!!!
너무너무 좋다!
망가진 어법이긴 하지만
이건 '진짜진짜'에는 담지 못하는 기분이다.

열심히 하겠습니닷.



참, 저 위에만 한 줄 달랑 써 놓고 제대로 새해 인사도 올리지 않았네요.

이 구석진 곳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,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.

diletant | 2014/01/13 13:22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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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ary 2014/01/28 00:06 x 바야흐로 설이네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diletant 2014/01/28 00:12 x istary님/ 타리 님 뵌 지도 정말 오래 됐네요. 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. 새해에도 몸 마음 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...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