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북 사고 싶다!!!!!!!!!!

...만 당장은 돈.없.음. ㅠ_ㅠ

넷북에 대해서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
1. 대중교통으로 다니고
2. 컴퓨터로 하는 작업이 제한적인
나 같은 사람한테는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.

아래는 넷북에 대한 기사 중에서 넷북을 구매하려면 이래야 한다고 충고한 내용.

애초부터 미니 노트북을 이용하여 영화나 유튜브 비디오를 보지 않을 것이며, 비디오나 이미지 편집을 하지 않고, 기본적인 웹서핑, 이메일, 엑셀 및 워드 프로세서 작업 이상 이상의 업무는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. 이러한 자세로 시작한다면, 실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.

유투브야 가끔 보겠지만...
일드 정도는 봤으면 싶지만...
나머지는 딱!

내년 한 해 동안 넷북 살 만큼은 돈을 벌어야 할 텐데.

diletant | 2009/10/27 01:35 | 혼자 끄적대기 - 끄적 | 트랙백 | 댓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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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졸라 2009/10/27 10:59 x 전 MSI U100을 쓰고 있는데요. 언니가 그걸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데 유용하게 쓰여요. 아프리카TV로 언니들도 일드 보고 있는데, 잘 보고 있고요. 그치만 아무래도 해상도(1024*600)이라 세로사이즈가 좁아서 갑갑하게 느껴지기도 하고. 흐흐. 저도 약간 충동구매였지만, 잘 쓰고 있습니다! 또니네 2009/10/31 00:44 x 넷북이 뭔지 검색에 봤다는...^^;; 전주에서 쓰던 노트북도 놀고있는데, 넷북 보니 탐나는구먼요. 노트북 팔아서 넷북 사면 좋겠고먼. 사이즈도 작은 놈이 머 그리 비싸데요? 기본적인 사양에 영화까지 볼수 있다는구먼요. 가윤님 사시거들랑 나 좀 보여조바바요 diletant 2009/10/31 01:46 x 피아졸라님/ 댓글을 보니 더욱 탐나지만 일단 (물욕을) 다스리는 데까지는 다스려 보려고요. 넷북 들고 나가서 일해야 할 만한 상황이 빨리 밀물처럼 들이닥쳐야 할 텐데요...;;; 또니네님/ 근데 넷북이 작은 만큼 성능도 떨어져서요. 많은 걸 기대하고 사면 안 된다고 그러네요. 언제 살 지는 모르지만(당장은 돈이 없어서 못 사요!!! ㅠ_ㅠ) 사면 보여 드립죠.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