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0504 [오오쿠 5]
0504 [어제 뭐 먹었어? 3]
0504 [안개숲 호텔 霧の森ホテル 1] 시노하라 치에(2007) 최윤정 옮김(2010)


어린이책
0501 [내 사랑 생쥐 Souricherie]
...... 베아트리스 루에 글, 세르주 블로흐 그림(1989) 김현주 옮김(2000) 비룡소
0507 [말의 미소 Le Cheval qui Sourit]
...... 크리스 도네르 글(1989) 김경온 옮김(1997) 비룡소
0507 [할아버지 나무 L'Arbre a Grands-Peres]
...... 다니엘 포세트 글(1997) 최윤정 옮김(2002) 비룡소
0507 [이런 동생은 싫어! Un Frere de Reve]
...... 로리 뮈라이유 글(1992) 조현실 옮김(2000) 비룡소
0514 [빨간 금붕어 Les Poissons Rouges]
......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(2002) 심지원 옮김(2008) 비룡소
0514 [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The Story of Bentley Beaver]
...... 마조리 W. 샤맷 글(1984) 이원경 옮김(2008) 비룡소
0514 [노랑이와 분홍이 Yellow and Pink]
...... 윌리엄 스타이그 글(1984) 조세현 옮김(2005) 비룡소
0525 [으앙, 오줌 쌌다!] 김선희 글(2009) 비룡소


일반책
0502 [화차 火車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92) 박영난 옮김(2006) 시아출판사
0503 [이유 理由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98) 이규원 옮김(2005) 청어람미디어
0507 [누군가 誰か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2003) 권일영 옮김(2007) 북스피어
0510 [이름 없는 독 名もなき毒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2006) 권일영 옮김(2007) 북스피어
0512 [도키오 時生]
......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글(2002) 오근영 옮김(2008) 창해
0514 [나전미궁 螺鈿迷宮]
...... 가이도 다케루 海堂尊 글(2006) 권일영 옮김(2010) 위즈덤하우스
0516 [마술은 속삭인다 魔術はささやく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89) 김소연 옮김(2006) 북스피어
0518 [스나크 사냥 スナーク狩り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92) 권일영 옮김(2007) 북스피어
0521 [가모우 저택 사건 蒲生邸事件 1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96) 이기웅 옮김(2008) 북스피어
0523 [가모우 저택 사건 2 (완)]
0524 [퍼펙트 블루 パーフェクト・ブルー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89) 김해용 옮김(2009) 황매
0527 [대답은 필요 없어 返事はいらない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1991) 한희선 옮김(2007) 북스피어
0529 [속죄 贖罪]
...... 미나토 가나에 湊かなえ 글(2009) 김미령 옮김(2010) 북홀릭



미야베 미유키 중독 상태.

diletant | 2010/05/31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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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ary 2010/06/08 12:23 x 미야베 미유키 추천??읽어보고 싶어지네요. diletant 2010/06/08 14:06 x istary님/ 아직 안 읽어보셨으면 꼭 읽어보세요. 강추!!!!!!!!! 워낙 다양하게 쓰는 작가고 아무리 못해도 기본은 하는 작가라 아무거나 읽으셔도 좋지만 그래도 몇 권 추천하자면. 가장 소문이 많이 난 건 <모방범>일 거예요. 세 권 다 합하면 천육백 쪽 정도 되는데 그냥 죽죽 나갑니다. 저는 아마 처음 읽어서 더 감동했을 듯~ (내용은 무차별연쇄살인범 얘기라 감동하면 안 되는 얘기;;;) <이유>가 구성이 아주 탄탄하고요. 물론 재미도 있어요. 이건 부동산 개발에 얽힌 이야기. <화차>도요. 신용불량자 이야기. <누군가>와 <이름없는 독>은 같은 주인공 시리즈인데 <이름없는 독>이 좋더군요. 에도시대 추리물도 많이 있는데 저도 아직 안 읽었어요. 샤바케, 음양사 번역한 김소연님이 번역하사더라고요. 약토끼 2010/06/11 01:48 x 미미여사님 책 좋죠. 이유는 보면서 좀 심난했고요; 화차는 마지막 장면의 마지막 구절이 정말 마음에 짠했어요. 미미여사가 감수했다는 마츠모토세이초 걸작선은... 좀 힘들었는데.. 뭐랄까요, 화차를 보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세이초와는 확실히 달라서 그래도 미미여사님이 받아들이기 편했달까요? 메롱도 재밌게 읽었어요 전!(그... 무사님이 아주 근사하더라는ㅠ_ㅠ) 외딴집은 좀 무섭다고 하던데... diletant 2010/06/12 23:46 x 약토끼님/ 남들이 그렇게 입을 모아 칭찬하는 작가인데 진작 읽어볼 걸 후회했다니까요. 얼른 현대물 다 보고 에도시대물도 읽고 싶어요. istary 2010/06/21 12:49 x 메롱 읽어봤어요.자꾸 생각나는 책이었구요.퍼펙트 블루,혹시 애니로 나온 그 작품의 원작인지..?도서관에 모방범 예약해둬서 오늘 찾으러 갑니다. diletant 2010/06/22 12:06 x istary님/ 같은 제목의 애니도 있었군요. 찾아보니 아닌 것 같아요. 소설은 야구소년들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(퍽~;;;) 이야기에요. ^^;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