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책
0724 [15소년 표류기 1~2 (완) Deux ans de Vacances]
...... 쥘 베른 글(1889) 김석희 옮김(2006) 열림원
0729 [僕はお父さんを訴えます] 友井羊 著(2013) 宝島社


일반책
0703 [기억나지 않음, 형사 遺忘 · 刑警]
...... 찬호께이 글(2011) 강초아 옮김(2016) 한스미디어
0703 [棒針の模様編み集 260] 志田ひとみ 著(2015) 日本ヴォーグ社
0708 [제노사이드 ジェノサイド]
...... 다카노 가즈아키 高野和明 글(2011) 김수영 옮김(2012) 황금가지
0710 [사랑에 난폭 愛に乱暴]
...... 요시다 슈이치 吉田修一 글(2013) 권남희 옮김(2014) 은행나무
0715 [子供たちのアニマルベスト&こもの] アップルミンツ 著(2015) 朝日新聞出版
0718 [목격자들 1~2 (완)] 김탁환 글(2015) 민음사
0720 [차남들의 세계사] 이기호 글(2014) 민음사
0729 [꽃 사슬 花の鎖]
...... 미나토 가나에 湊かなえ 글(2011) 김선영 옮김(2015) 비채
0731 [리버스 リバース]
...... 미나토 가나에 湊かなえ 글(2015) 김선영 옮김(2016) 비채



<목격자들>과 <차남들의 세계사>.
술술 잘 읽히지만 책장을 다 덮고 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책.

<고백> 이후로 미나토 가나에의 책을 한 권 두 권 계속 읽으면서
손놓기는 아깝지만 뭔가 조금만 더... 라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.
이번 두 권은 좋았다.
<꽃 사슬>은 인물관계도를 그리며 읽었고(서평을 보니 이랬던 사람들 많더라... ^^;)
<리버스>는 대체 어떻게 끝날까 궁금하다가 마지막 두 페이지에 소름이 쫙.

diletant | 2016/07/31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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