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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003 |
세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.
지난 번 책의 뒷권이에요.
계속 이어지는 시리즈물이라 지금도 작업하고 있고요.
작업실에 올려 놓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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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희윤 2011/05/21 22:01 x |
책 고마와 ^^
그리고 오늘... 고생했어(참으로 적절치 못한 표현이지만,달리 뭐라말해야할지 ㅜ_ㅜ)
나 집에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엄마도 언니 속상하겠다 많이 안쓰러워하시더라구. 그래서 내 앞에서만 그럴 게 아니라 얼굴 보고 직접 좀 말씀하시라 했지...
여튼 남은 작업도 열심, 운동도 열심! ^^ |
| diletant 2011/05/23 13:02 x |
에효...... 내가 전생에(천주교 신자가 할 말은 아니지만...;;;) 죄업이 많은가보다 생각해야지 뭐. -_-;;;
자식새끼가 둘이었으면 도 닦으러 산에 들어갔을 듯.
안 그래도 엄마가 옷 입어 봤다고 전화하면서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말라고 하시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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