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0703 [왕과 처녀] 권교정(07)
0704 [청년 데트의 모험 1~3] 권교정(07)
0707 [노다메 칸타빌레 17]
0712 [궁 15]
0723 [NANA 1~2] 야자와 아이(00~) 박세라 옮김(01~)
0730 [のだめカンタ-ビレ 18]


어린이책
0702 [장화홍련전] 김회경 글(2007) 한겨레아이들
0702 [마리 퀴리 Marie Curie]
...... 브리지트 라베, 미셸 퓌에크 글(2004) 신혜정 옮김(2007) 다섯수레
0709 [화장실에 사는 두꺼비] 김리리 글(2007) 문학동네
0713 [좋은 엄마 학원] 김녹두 글(2004) 문학동네
0713 [신통방통 왕집중] 전경남 글(2004) 문학동네


청소년책
0709 [우리들의 스캔들] 이현 글(2007) 창비


일반책
0705 [방문 잠그는 우리 아이 마음 문 열기] 신예리 글(2006) 이미지박스
0710 [14歳の心理学] 香山リカ 著(2006) 中経出版
0714 [천만번 괜찮아] 박미라 글(2007) 한겨레출판
0722 [炎の蜃氣楼 邂逅編: 眞皓き殘響 外道丸様 上] 桑原水菜(2002) 集英社
0727 [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] 이신애 글(2003) 랜덤하우스


어둠의 책(...)
0708 [ワークデイズ] 榎田尤利(03) 大洋図書
0711 [ムーンリット・ウェディング] 水壬楓子(07) 幻冬舍
0712 [Blue Rose] 榎田尤利(01) 雄飛
0716 [Sleeping Rose] 榎田尤利(01) 雄飛





덧글>
'혹시나' 하고 사서 읽었다가 '역시나' 하고 덮는 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 실용서를 살 때는 주의 또 주의해야 하는데 깜빡했다. -_-a
<방문...>은 그 대표격이고 <잠수네...>는 뭐 도움이 전혀 안 된다고 하긴 그렇지만 내가 뒤늦게 그런 방법으로 용 쓸 것도 아니니 삑~, 참고만 하면 되는데. 두 권 다 그냥 서점에서 한 번 훑어봤어도 될 걸 괜히 사서 짐만 늘렸다.

<우리들의 스캔들>은 읽고난 직후에 그 느낌을 꼭 써서 남기려 했는데 시간 끌다보니 강렬했던 그 느낌이 사라져 버렸다.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 '요즘 아이들'의 모습은 참 강렬히 전해준다.

<청년 데트의 모험> 추천. 역시 교정님이야~!!! >_<
※ 아직 완결 아님. 이 분 속도로 보아 언제 완결날 지 알 수 없음;;;

diletant | 2007/07/31 23:50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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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ary 2007/07/31 13:08 x 흐흐흐.청년 데트의 모험 저도 샀습죠. 약토끼 2007/07/31 16:17 x 궁...15권...끝나갈 기미는 보입니까;;; 소재가 재밌어서 샀다가.. 산건 끝을 보자는생각으로 계속 보다가.. 결국 손을 놨습니다만..ㅠ_;; diletant 2007/07/31 16:46 x istary님/ 저는 데트 전편에 해당하는 페...(라가모는 아니고 뭐였죠? T_T) 그 얘기도 참 좋더라구요. 결말에서 가슴이 찡한 것이... T^T 약토끼님/ 하.하.하...... 끝은요. 아직 첩첩산중입니다. 딸내미가 궁 계속 사서(아니 돈은 제가 내니까 제가 사는 건가요;;;) 저도 보긴 하는데 너무 재미없어서, 이런 재미대가리(;)도 없는 거 고만 사라고 막 구박했어요. 적당한 데서 끊어야 하는데 너무 늘어져서 망한 작품 중의 하나입죠 이것도. 약토끼 2007/08/02 01:20 x 아, 늦게 발견한 나나;나나를 사셨군요; 초반의 하치의 삽질보고 있으면 속 터지실 겁니다;; 저 보다가 '저런 또라이!!'소리가 막 튀어나오더라구요; 뭔가 점점 늘어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... 파라다이스키스나 내 남자친구 이야기에서 본.. 야자와 아이의 뒷심을 믿을 뿐입니다... 뭐, 들리는 말로는 보통 일본 여자애들의 생각이 저렇다는데.... 그건 제가 일본 여자애가 아니니 신뢰하긴 힘들지만.. 어느정도 그네들 사고방식이 보인다고나 할까요; 이해할 수 없는 처자입니다; 스니키 2007/08/02 09:20 x 왕의 신부..던가요? 그거랑 데트의 모험이랑 같이 샀답니다. 왕의 신부만 읽었는데;;;; 역시 권교정님이다~~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. 근데 이분 ..학원물도 그려주면 좋겠어요..ㅠㅜ diletant 2007/08/02 21:39 x 약토끼님/ 나나를 그동안 계속 안 봤는데 이번에 내용을 좀 알아야 할 일이 있어서 빌려(^^;;) 봤어요. 달랑 두 권이니까 여기까지는 뭐 나쁘지 않았는데 이어질 얘기가 막 궁금하다~ 이런 생각은 안 드네요. 그리고 하치... 얘 정말 참 거시기해요. ㅠ_ㅠ 스니키님/ 혹시 그림책처럼 판형 큰 책 말씀하시나요? 그거라면 <왕과 처녀>랍니다. ^^ <데트의 모험> 후일담에 해당하는 얘기니까 <데트의 모험>도 읽어보시면 마음에 드실 거예요. 저도 교정님 학원물 좋아한답니다.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유머감각이 배어나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.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