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1120~1123 [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1~15] 니노미야 도모코(02~) 서수진 옮김(02~)
1127 [のだめカンタ-ビレ 16] 二ノ宮知子(06) 講談社


어린이책
1101 [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] 안선모 글(2006) 주니어김영사
1101 [내 꿈은 토끼] 임태희 글(2006) 바람의아이들
1101 [잊혀진 나라의 아우구스트 Gary goes forgotten]
...... 에릭 바르푀드 글(2005) 조용흠 옮김(2006) 웅진주니어
1102 [내 사랑, 파란 나무숲 我愛藍樹林]
...... 장자화 글(1999) 전수정 옮김(2006) 사계절
1102 [호주머니를 갖고 싶어요 A Pocket for Corduroy]
...... 돈 프리먼 글, 그림(1978) 조은수 옮김(2006) 비룡소
1102 [둥글고 예쁜 빵 Das Marchen vom schonen runden Kuchen]
...... 아르니카 에스테를 글, 안드레아 두긴&올가 두기나 그림(1991) 한희진 옮김(2006) 작은책방
1102 [똑같은 건 싫어! Silly Suzy Goose]
...... 페트르 호라체크 글, 그림(2006) 민유리 옮김(2006) 베틀북
1103 [동물 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? Hot air: the (mostly) true story of the first hot-air ballon ride]
...... 마조리 프라이스맨 글, 그림(2005) 임미경 옮김(2006) 마음길어린이
1103 [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La Bastille des Mots]
...... 질 티보 글, 브뤼노 생오뱅 그림(2004) 이정주 옮김(2006) 어린이작가정신
1110 [청소녀 백과사전] 김옥 글(2006) 낮은산
1111 [두 발 고양이] 김서정 글(2006) 문학과지성사
1114 [셰익스피어 Shakespeare: Playwright and Poet]
...... 파밀라 힐 네틀톤 글(2004) 김민석 옮김(2006) 아이세움
1114 [엄마가 결혼했어요 My Mother Got Married and Other Disasters]
...... 바바라 파크 글(1989) 고은광순 옮김(2006) 웅진주니어
1116 [작가가 되고 싶어! The School Story]
...... 앤드루 클레먼츠 글(2001) 정현정 옮김(2006) 사계절
1116 [개구리네 한솥밥] 백석 글, 강우근 그림(2006) 길벗어린이
1116 [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 Oma In De Zomerwei]
...... 자크 드레이선 글, 안느 베스테르다인 그림(2005) 이상희 옮김(2006) 웅진주니어
1123 [아깨비의 노래] 장영복 글(2006) 느림보
1129 [초정리 편지] 배유안 글(2006) 창비
1129 [세포여행 Cell are Us]
...... 프랜 보크윌 글, 믹 롤프 그림(1990) 한현숙 옮김(2004) 승산


청소년책
1110 [옷이 나를 입은 어느 날] 임태희 글(2006) 바람의 아이들
1115 [안톤 Anton oder Die Zeit des unwerten Lebens]
...... 엘리자베스 쵤러 글(2004) 유혜자 옮김(2006) 대교출판
1129 [하리하라의 세포 여행] 이은희 글(2006) 봄나무
1130 [괴물 셀리반]
...... 니콜라이 레스코프 글(1885) 이상훈 옮김(2006) 다림
1130 [비밀의 시간 Die Zeit der Geheimnisse]
...... 마르야레나 렘브케 글(1995) 김영진 옮김(2006) 시공사


어둠의 책(...)
1104 /連書/ ragdoll(05)
1105 /連理/ ragdoll(06)

1105 [秋霖高校第二寮 3 (完)] 月村奎(06) 新書館
1109 [恋について] 木原音瀬(06) 蒼竜社
1112 [箱の中] 木原音瀬(06) 蒼竜社
1113 [檻の外] 木原音瀬(06) 蒼竜社
1115 [Lover Voicer] 御木宏美(00) 心交社
1128 [ムーンリット・フォーチュン]水壬楓子(06) 幻冬舍    

diletant | 2006/11/30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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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니키 2006/12/01 10:55 x 노다메 칸타빌레! 저도 드라마보니 삘 받네요. 이제 만화책 열다섯권만 사모으면.....;;;;;; 책 많이도 읽으셨어요>.< 혹시 곰에게 들려주는 책이야긴가 하는 책 읽어보셨어요? 삽화만 봤는데 되게 예쁘고 내용도 괜찮을 것 같아서 살까말까 하고 있답니다. diletant 2006/12/03 22:07 x 스니키님/ 몇년전(;;;)부터 노다메 칸타빌레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또 다들 재미있다면 읽기가 싫어져서 말이죠. 가게에서 슬쩍 들춰본 그림도 썩 마음에 들진 않아서(도대체 그땐 뭘 본 걸까요!!!) 내내 안 보고 있었어요. 스니키님 댁에서 드라마 예고편 보고 흥미가 가서 빌려봤다가 흠뻑 빠져버렸죠. 너무 재미있어요!!! 드라마도 정말 딱이고요!!! >_< <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>는 아직 못 봤는데 찾아보니 그림이 참 예쁘네요. 저도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.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