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0803 [파한집 破閑集 1] 윤지운(06)
0803 [하백의 신부 1] 윤미경(06)
0804 [백귀야행 14]


어린이책
0801 [세계 최고 공주 Die allerbeste Prinzessin]
......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글, 지빌레 하인 그림(2005) 김서정 옮김(2006) 큰북작은북
0808 [아이, 달콤해: 사탕, 초콜릿, 껌, 캐러멜의 역사 How Sweet It is (And was): The History of Candy]
...... 루스 프리먼 스웨인 글(2003) 고정아 옮김(2006) 비룡소
0808 [안녕, 심부름 로봇] 민현숙 글(2006) 채우리
0822 [어린이, 넌 누구니?] 최기숙 글(2006) 보림
0823 [사람을 만나다] 김여운 글(2006) 바람의 아이들
0823 [사람놀이 人間ごっこ]
...... 키무라 유이치 글, 초 신타 그림(1997) 한수연 옮김(2006) 시공주니어
0823 [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I Took My Frog to the Library]
...... 에릭 킴멜 글, 블랜치 심스 그림(1990) 신형건 옮김(2006) 보물창고
0823 [이건 꿈일 뿐이야 Just a Dream]
......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, 그림(1990) 손영미 옮김(2006) 베틀북
0824 [소 찾는 아이] 이상희 글, 김종민 그림(2006) 사계절
0824 [티나와 피아노 Tina spielt Klavier]
...... 마르코 짐자 글(2001) 배정희 옮김(2006) 비룡소
0824 [이민 간 참새 Sparrow Jack]
...... 모디캐이 저스타인 글, 그림(2003) 천미나 옮김(2006) 보물창고
0824 [인권이 뭐예요?: 인권 그림책 3 それって人権?]
...... 기타 아키토 글, 기하라 치하루 그림(2000) 김선숙 옮김(2006) 미래M&B
0824 [우리들의 인권 선언: 인권 그림책 4 私たちの人権宣言]
...... 기타 아키토 글, 기하라 치하루 그림(2000) 김선숙 옮김(2006) 미래M&B
0824 [인권 역사 여행을 떠나요: 인권 그림책 5 タイムトラベル人権号]
...... 미츠카와 나오미 글, 기하라 치하루 그림(2000) 김선숙 옮김(2006) 미래M&B
0824 [일어나] 문영숙 외 3인 글(2006) 푸른책들
0824 [말풍선 거울] 박효미 글(2006) 사계절
0828 [방귀쟁이 촌티 택시] 김혜리 글(2006) 디딤돌
0829 [우리 한강에는 무엇이 살까?] 손상호 글(2006) 청어람미디어
0829 [낫짱이 간다] 김송이 글(2006) 보리
0830 [칠기공주 Princesse Laque]
...... 파트리스 파발로 글, 프랑수와 말라발 그림(2005) 윤정임 옮김(2006) 웅진주니어
0830 [할머니 집에서] 이영득 글(2006) 보림
0831 [바리공주] 김승희 글, 최정인 그림(2006) 비룡소


청소년책
0830 [몽구스 크루] 신여랑 글(2006) 사계절


일반책
0805 [赤の神紋 第四章] 桑原水菜(2000) 集英社
0814 [ファイアフライ: 赤の神紋 番外編] 桑原水菜(01) 集英社
0818 [黑鍵: 赤の神紋 番外編] 桑原水菜(04) 集英社
0826 [赤の神紋 第五章] 桑原水菜(2001) 集英社


어둠의 책(...)
0803 /성지순례기 1~3 (완)/ ragdoll(04)
0804 /타인의 시선: 성지순례기 외전/ ragdoll(05)
0806 /The Songs 1: Monday morning 5:19/ Luke (02)
0806 /The Songs 2: Merry Christmas, Mr. Lawrence/ Luke(01)
0807 /Selfish/ Luke(03)
0808 /Blood, Sweat and Tears/ ereshkigal(06)
0828 /백은의 곰 상, 하/ 호박대왕(06)

만화
0803 [왕조 로망스 봄밤 3]
0810 [G. DEFEND 28~29]

diletant | 2006/08/31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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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니키 2006/09/02 16:04 x 옷. 많이도 읽으셨네요^^ 적의신문도 다시 읽으시다니. 13권도 나왔겠다 저도 슬슬...(이라고 하기엔 그 앞, 앞앞권도 안 읽었다ㅠㅜ) 파한집 2권 나왔더라구요@.@ diletant 2006/09/02 22:29 x 스니키님/ 많이 읽은 것에 비하면 마음에 드는 책은 별로 없어서 슬픕니다. T^T 적의 신문 10권 정도부터 안 읽으셨나봐요. 거기서부터가 정말 재미있는데요!!! istary 2006/09/07 13:19 x 적의 신문은 별로 일반인 것 같지가..으윽 미즈나 아줌마는 힘들어요. diletant 2006/09/07 22:57 x istary님/ 글쓴이가 어둠의 소설(...)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기에 그 의견을 존중한 것이지요. ^^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