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0429 [유리가면 42 ]
0429 [미궁시리즈 31 : 언젠가 너와 있던 하늘]


어린이책
0418 [모그야, 잘 가 Goodbye Mog]
...... 주디스 커 글, 그림(2002) 박향주 옮김(2005) 대교출판
0418 [구멍이 슈~웅 The Hole Book]
...... 피터 뉴웰 글, 그림(1908) 김희정 옮김(2005) 개구쟁이
0418 [곰돌이 쿠]
...... 모리야마 미야코 글, 히로세 겐 그림(2003) 정영교 옮김(2005) 작은책방
0418 [어느 날 빔보가 Bimbo und Sein Vogel]
...... 마르틴 아우어 글(1988) 이유림 옮김(2005) 국민서관
0418 [초등학생을 위한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 The Story of the Incredible Orchestra]
...... 브루스 코실니악 글, 그림() 헤이리키즈 옮김(2005) 주니어김영사
0419 [꼬마 모모: 모모네집 이야기 1 ちいさいモモちゃん： モモちゃんとアカネちゃんの本1]
...... 마쓰타니 미요코 글(1974) 햇살과나무꾼 옮김(2004) 양철북
0419 [빨간 목도리 가져가세요! L’echarpe rouge]
...... 안느 빌뇌브 글, 그림(1999) 꼬마이실
0426 [다 콩이야] 도토리 기획, 정지윤 그림(2005) 보리
0426 [난 꼬마 토끼가 아니야! Ne M’appelez plus jamais]
......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글, 그림(1987) 김예령 옮김(2005) 비룡소
0426 [티나와 티미가 소풍을 가요 Tina und Timmi machen einen Ausflug]
...... 파울 마르 글() 유혜자 옮김(2005) 고래실
0426 [작은 사람 The Man]
...... 레이먼드 브릭스 글, 그림(1992) 이지원 옮김(2005) 논장
0427 [나무 공예 : 나무로 빚은 예술] 손영학 글(2004) 나무숲
0428 [내 마음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] 최경숙 글(2004) 계림북스쿨
0430 [선녀와 나무꾼] 서정오 글, 김광일 그림(2005) 여우고개


청소년책
0420 [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True Notebooks]
...... 마크 잘즈만 글(2003) 노진선 옮김(2005) 푸른숲


일반책
0404 [炎の蜃気楼 16] 桑原水菜(95) 集英社


어둠의 책(...)
0424 /철의 도마뱀 후편/ 호박대왕(05)

0413 [アプローチ] 月村奎(01) 徳間書店
0416 [階段の途中で彼が待ってる] 松前侑里(04) 新書館
0417 [チープシック] うえだ真由(03) 新書館
0421 [エンドレス・ゲーム] 月村奎(96/02) 新書館
0424 [エッグスタンド] 月村奎(97/04) 新書館
0428 [そして春風にささやいて : タクミくんシリーズ] ごとうしのぶ(92) 角川書店
0430 [ CANON : タクミくんシリーズ] ごとうしのぶ(92) 角川書店

만화책
0429 [타쿠미 시리즈 2 : June Pride] 고토 시노부 원작/ 오야 가즈미(01) 최미애 옮김(03)
0429 [타쿠미 시리즈 3 : 맨발의 왈츠]
0429 [타쿠미 시리즈 4 : 계절 지난 계단]






유리가면 그림이 원래 이랬던가? 아니면 너무나 오랜만에 봐서 그런 걸까?
문고판으로 보던 때는 별로 못 느꼈는데 일반 만화책 판형으로 보니, 여기저기 자잘한 구석마다 너무나 성의없이 그린 듯한 그림이 많아서 뭐랄까... 한숨이 나왔다. 게다가 예전에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던 쫄바지와 이 통통하기 짝이 없는 볼살도 부담스럽기 짝이 없어서 원...
이 모든 것을 다 접어두고서라도...
만화책에서 내가 손놓기 전에 과연 홍천녀가 누구인지는 결정될 것인가.
그리고 이 멍청하기 짝이 없는 마스미는 마야에게 자기 마음을 털어놓을 날이 올 것인가... -_-++


좋았던 책 - <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> <다 콩이야> <나무 공예>


재작년인가 타쿠미 시리즈 만화책이 나왔을 때 2권까지 보고 별 느낌이 없어서 그 후로는 보지 않고 있었는데, 타쿠미 시리즈를 읽기 시작한지라 궁금해서 다시 읽어봤다.
원작을 읽고난 후에 읽는 만화책은 예전보다 훨씬 재미있었지만, 그래도 역시 원작 쪽이 더 마음에 든다.





스니키 at 2005-05-02 11:21
와. 원서 참 많이 읽으시네요@.@ ... 전 일어 다 까먹겠습니다;; 미라쥬도 손 놓아버렸으니..(물론 공부라는 핑계가 있지만;;;)

윤 at 2005-05-02 13:17
스니키님/ 제 주위 사람들이 저 이러는 거 알면 맞아죽을 겁니다. 할 일 내팽개쳐두고 책만 읽고 앉았다고... ㅠ_ㅠ

diletant | 2005/04/30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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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울 2005/05/06 23:28 x 이야, 진짜 많이 읽으셨네요. 전 윤님이 적으신 동화책 중에 <작은 사람> 달랑 한 권 봤네요. 이상하게 정이 안 가는 책이었어요.^^;; 홍천녀라는 것보나 흑나비라는 것에 더 익숙한 세대라(쿨럭;) 뭔가 새롭네요. 교단의 세가 약한 탓에 돈이 궁해서, 본처(;)를 내버린 신흥종교 교주가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올랐군요.-_- 윤 2005/05/06 23:44 x 규울님/ 저도 사실 민사장이랑 유경이라고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습지요... ^^;;; 죽기 전에 마지막을 볼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책 중에 이 [유리가면]이 있었는데, 이번에 보고 애정이 푹 식어버린 느낌이 드는 게 말이죠... -_-a susanne 2005/05/06 23:48 x 작가가 그냥 신흥종교 교주로 있는 편이 낫지 않았을가...싶더군요. 더 이상 않나와도 하나도 않섭섭할 듯. 누가 되든 상관없단 말이닷! diletant 2005/05/07 08:36 x susanne님/ 정말 이제는 누가 되든 상관없이 빨리 끝내기나 해랏!!! 이 소리밖에 안 나와요... 스니키 2005/05/11 13:06 x 히야. 많이도 읽으셨군요. 특히나 동화책을..@.@ 타쿠미시리즈 재밌죠. 음. 잔잔하면서도 야오이의 정석같다는 느낌이 들어요. diletant 2005/05/14 09:33 x 스니키님/ 요즘 타쿠미 시리즈 죽 읽고 있는데요. 좋더라구요. 사실 주인공 커플에는 별 관심없고(타쿠미 이놈, 거의 유우키 수준을 뛰어넘는;;;) 그 떼쟁이가 귀엽더라구요. ^^ 얘기가 하나하나 분위기가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해서 잘 안 질리는 것 같아요. 그리고 저 위에 쓴 <다 콩이야>라는 그림책, 재미있답니다. 효정이한테 선물하시면 잘 보지 않을까 싶어요. 그림 속에 볼거리가 굉장히 많거든요. ^^ 스니키 2005/05/16 12:14 x 앗, 다 콩이야 기억해두겠습니다. 동화책은 잘 안보는지라 조카한테 뭘 사주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^^;;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