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0301 [천일야화 1] 전진석 글, 한승희 그림(04)
0301 [달링은 No.1 1~2 (완)] 미나토 요리코(03) 이주련 옮김(04)
0319 [프린세스 23]
0319 [궁 8]
0320 [도토리의 집 どんぐりの家 1~7 (완)] 야마모토 오사무(93) 김은진 옮김(04)
0322 [그림자 소묘] 김인(04)
0330 [천일야화 2]


어린이책
0302 [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] 김중미 외(2004) 국가인권위원회
0305 [생쥐기사 데스페로 The Tale of Despereaux]
...... 케이트 디카밀로 글(2003) 김경미 옮김(2004) 비룡소
0306 [말썽꾸러기 로타 Barnen pa Brakmakargatan]
......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(1958) 황경원 옮김(2004) 다락방
0308 [떠들썩한 성] 허은미 글, 이진아 그림(2005) 아이세움
0308 [빈터의 서커스 Wasteground Circus]
...... 찰스 키핑 글, 그림(1975) 서애경 옮김(2005) 사계절
0308 [아빠랑 나랑 롤라랑 Lola der bar]
...... 트루더 드 용 글(1975) 김영진 옮김(2004) 달리
0308 [나의 린드그렌 선생님] 유은실 글(2005) 창비
0310 [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Trubloff]
...... 존 버닝햄 글, 그림(1964) 장미란 옮김(2005) 논장
0310 [좋은 꼬맹이 고르기: 아이들이 작동하는 법 The Sprog Owner’s Manual (or How Kids Work)]
...... 배빗 콜 글, 그림(2004) 조세현 옮김(2004) 비룡소
0313 [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 A Pocketful of Cricket]
...... 레베카 커딜 글, 에벌린 네스 그림(1964) 이상희 옮김(2005) 사계절
0319 [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 The Conquerors]
...... 데이비드 맥키 글, 그림(2004) 민유리 옮김(2005) 베틀북
0319 [금방울전] 임정자 글(2004) 한겨레아이들
0321 [물이, 길 떠나는 아이] 임정자 글(2005) 문학동네어린이
0323 [새 – 하늘을 나는 놀라운 생명체 Bird : Nature’s Magnificent Flying Machines]
...... 캐롤라인 아놀드 글, 패트리샤 J. 윈 그림(2003) 최종윤 옮김(2005) 길벗어린이
0323 [율라리와 착한 아이 Eulalie and the Hopping Head]
...... 데이비드 스몰 글, 그림(1982) 최순희 옮김(2005) 느림보


청소년책
0305 [정말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 Einer, der nichts merkte]
...... 로베르트 발저 글, 캐티 벤트 그림(2003) 조국현 옮김(2004) 소년한길
0321 [스룰릭 Rutz, Yeled, Rutz]
...... 우리 오를레브 글(2001) 황세림 옮김(2005) 푸른숲
0327 [니키의 여름 방학 Nicole, Vierzehn : Wer will schon mit der gehen?]
...... 오티 파이터 글() 한기상, 김윤희 옮김(2004) 다른우리


일반책
0311 [炎の蜃気楼 15] 桑原水菜(95) 集英社


어둠의 책(...)
0305 /종이 한 장 차이/ 유우지(05)
0324 /Love Antique/ Chapper(02)
0325 /The Piper/ Chapper(03)
0326 /Lotophagi/ Chapper(04)
0331 /you said too much 1/ ereshkigal(05)

diletant | 2005/03/31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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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울 2005/03/31 21:58 x 생쥐 기사 데스페로, 재밌었습니다. 기상천외하던 걸요. 후훗. (나머지 동화책은 제목만 들은 것 몇 권과 그 외는 하나도 모르겠어요.;ㅁ;) diletant 2005/03/31 22:56 x 규울님/ 읽은 권수는 많은데 건질 건 별로 없어요... ㅠ_ㅠ 우리나라 창작은 그렇다치고 외국책 허접한 거 보면 비싼 돈 주고 뭐하러 이런 건 들여와!! 싶어서 화가 나곤 해요. <금방울전>은 우리나라 고전소설 두 편을 아이들용으로 다시 풀어엮은 건데 꽤 재미있게 읽었구요. <스룰릭>과 <새장 안에서도...>는 청소년용이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괜찮게 읽었습니다. <나의 린드그렌 선생님>도 평균점 이상은 되는군요.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은 또 엄청 좋다고 하던데 저는 그 정돈 아니었어요. 참~ <도토리의 집> 울먹울먹하면서 읽었군요... ^^;; 스니키 2005/04/01 16:22 x 우와. 정말 많이도 읽으셨군요@.@ 저는 저쪽이든 이쪽이든 읽은게 별로 없어요.. 쩝쩝. diletant 2005/04/01 22:28 x 스니키님/ 저 어린이책은 숙제로 읽은 거니까요... ^^;;;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