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책
1111 [궁 7]
1125 [복숭아공주 전기 桃姫伝記 1] 도죠 메구루() 최윤정 옮김(04)


일반책
1111 [黑鍵: 赤の神紋 番外編] 桑原水菜(04) 集英社


어둠의 책(...)
1115 [札幌の休日] 桜木知沙子(94) 百泉社
1122 [札幌の休日 4] 桜木知沙子(96) 百泉社
1127 [ムーンリット。ハンテェング] 水壬楓子(02) 桜桃書房
1129 [ムーンリット。エスケープ] 水壬楓子(02) 桜桃書房
1130 [ムーンリット。ドロップス] 水壬楓子(03) 幻冬舍

만화
1111 [환월루기담 幻月樓寄譚] 이마 이치코(04) 오경화 옮김(04)





지난해 가을에 빌려놓고 차일피일 하면서 게으름부리다가
결국은 옥탑방에 못 들어가고 만 문릿 시리즈.
돌려주기 전에 다시 읽었는데 (그동안은 술렁술렁 중요(...) 부분 위주로만)
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
조금...보다는 좀더 많이(;) 아쉬워하는 중입니다.
그저 게으른 게 죄예요... T_T

diletant | 2004/11/30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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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울 2004/12/01 15:49 x 철푸덕! 원서를 저렇게나 많이.(반성반성) diletant 2004/12/01 22:36 x 규울님/ 원서를 저렇게 여러 권 읽었다는 건, 다시 말하자면 해야할 일을 안 하고 책만 읽고 놀았다는 것이지요... ^^;;; (그리고 규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밉사와요!!! ㅠ_ㅠ) 스니키 2004/12/02 16:43 x 오 역시 원서..+_+ 문릿.. 보고싶어요>.< diletant 2004/12/02 22:18 x 스니키님/ 문릿 시리즈, 저는 재미있게 봤지만 읽으면서도 이거 분명히 취향 팍팍(;;;) 탈텐데 생각했는지라, 무조건 읽어보세요 권하기는 좀 찔리네요. ^^;;;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