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책
0607 [1枚でも使える北欧のモチーフパターン100] アップルミンツ 著(2012) 朝日新聞出版
0609 [진상 おまえさん 상, 하]
......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글(2011) 이규원 옮김(2013) 북스피어
0610 [역로: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걸작선 2 駅路]
...... 마쓰모토 세이초 松本清張 글(1965) 전혜선 옮김(2013) 모비딕
0615 [책벌레들, 조선을 만들다] 강명관 글(2007) 푸른역사
0624 [愛に乱暴] 吉田修一 著(2013) 新潮社
0626 [28] 정유정 글(2013) 은행나무    



조금 정신을 차리는 중.
<진상>도 <역로>도 <책벌레>도 <28>도 추천작.
단지 <28>은 '재미있다'라는 말로 표현할 수는 없는 책.
상당히 충격적으로 와닿으니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.

diletant | 2013/06/30 23:59 | 책 이야기 - 내가 읽은 책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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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ary 2013/07/03 20:16 x 정유정 작가 책은 두 번 읽기는 버거운 내용이라,기대되면서도 두렵네요.흡인력은 장난 아닌데,다시 보기는 무리가 .. diletant 2013/07/05 13:42 x istary님/ <7년의 밤>이 정유정 작가 문체의 힘과 흡인력을 처음 느껴서 충격이었다면, 이번 책은 내용 자체가 충격과 공포... 읽으면서도 힘들었어요.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