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◀ 12/30
너무 일찍 또 한 분이 가셨다.
우리를 대신하여 고통받으셨던 김근태 님, 부디 평화로이 잠드시길...


12/23
춥구나... 에잇, 아직 1년도 더 남았어!


11/22
겨울로 들어선 느낌.


11/1
한숨 나오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...


10/1
앗! 벌써 10월이었어...


9/1
막판 더위...겠지? ^^;; 이 날씨에 추석은 코앞이로세...


8/21
이 갑자기 서늘한 날씨는 뭐냐;;; 제발 몸이 적응할 시간을 달라고!!! OTL


7/29
몇십 년만의 폭우니 기상 이변이니 떠들지만 결국 교만한 우리가 벌인 인재다.
파고 깎고 덮고 뽑고 막은 곳을 물은 제 갈 데로 갔을 뿐.    


7/19
비 그치자마자 지글지글 타는구나. 오늘은 34도라지...;;;


7/11
비 폭우 비 폭우 또 비...
필시 하늘 어느 한구석에 빵꾸(!)가 난 게야. -_-


7/1
어느새 10년이 지났다. '10년의 힘'을 새삼 실감하며...


6/27
헉, 카운터 200 찍었다. 도대체 무엇이 왔다 가길래 이 두메산골(?!)에 이 숫자가?!
왠지 무섭다... (덜덜덜 -_-)


6/23
아, 우기(장마 아님;) 시작이구나.
이 끈끈하고 텁텁하고 축축 처지는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... -_-    


6/15
1. 덥다... 그래도 집안이나 그늘은 서늘해서 그나마 다행이야.
2.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는 중. ^^    


6/4
사흘 연휴 동안...... 일할 계획. 역시나 발등의 불 끄기. (진보가 없어, 진보가... -_-;;;)


5/5
춥다 춥다 했던 게 불과 며칠 전인데, 갑자기 웬 더위냐...;;;


5/1
5월인데...... 아직 추워!


4/1
한 달 새 너무 많은 게 변해 버린 느낌.
온 지구가 운명공동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...


3/4
어쩐지 너무 빨리 따뜻해졌다 했어. 그래도 어쨌든 3월~!


2/22
갑자기 찾아온 봄날 같은 날씨. 얼떨떨...


2/1
1. 한 달 내내 이어진 추위가 좀 풀린다는데, 제발 진짜였으면!!!
2. 이번에도 역시 발등에 불을 붙이고야 말았다. 제길... -_-;


1/16
아무리 겨울이라지만 왜 이리 춥남... (덜덜덜)


1/1
2011년입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그리고 늘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. ^^

diletant | 2011/01/01 00:00 | 혼자 끄적대기 - 한 줄 끄적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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