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18
Qué será será


11/28
정말 잘하고 싶다.


11/20
불과 한 주 사이에 가을에서 겨울로 뛰어넘다니... 추워라~ @_@


11/12
색색으로 물든 풍경이 너무도 예쁜 요즘...


10/27
연아야, 사랑한다~~~!!!!! T^T


10/23
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. 계절을 잊었던 날씨가 이제 좀 제대로 돌아오겠다...


10/1
늦더위에 허덕대던 게 바로 며칠 전 같은데 이젠 완연한 가을 날씨로군요.


9/1
아직 덥지만 그래도 이젠 가을.


7/31
자포자기하고 쾌락주의자로 돌변하는 그 심정이 이해가 가고 또 가누나...
옥탑방이나 다시 돌려보자. -_-


7/15
7월 30일은 서울시 교육감 선거일입니다. 정말 중요한 선거지요.
선거권 가진 분들은 기억해 두셨다가 꼭 투표하시길!!!


5/29
▶◀ 謹弔 大韓民國
국민의 뜻을 들으려 하지 않는 대통령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.


5/1
한 사람의 한 표가 왜 중요한지 새록새록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...


4/03
<식코>,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~!!!


3/18
1주월(?!). 그립다... T^T


3/5
당분간 좀 삐걱거릴 수도 있습니다. ^^


3/2
3월. 아직 봄이라는 실감은 안 나지만.


2/27
서울은 춥네요...


2/18
2/18~2/27 자리 비웁니다.


D-6 : 2/12
불타버린 남대문. 그 참담한 모습이라니...
인건비 아끼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걸 왜 모르니!!! (아직도 모를 거다 그 인간은...)


D-10 : 2/8
뭔가 많이 빠뜨린 것 같은 느낌이야...;;;


D-12 : 2/6
드디어 2월이고나...... (벌렁벌렁)


D-48 : 1/1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^^

diletant | 2008/01/01 00:00 | 혼자 끄적대기 - 한 줄 끄적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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