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|
옛날 대문/ 2003년 남은 날도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게 된 지금... |
지난주 목요일부터 [반지의 제왕 3: 왕의 귀환]을 보고
돌아오신 아라곤 전하와 레골라스님을 영접하느라(!) 정신이 없으며 >_<
그 와중에 해리포터 5권을 좌르륵 읽고는
1권부터 다시 읽고픈 마음이 무럭무럭...
올해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.
다른 분들, 어떻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계신지요... ^^
diletant 올림.
# 옥탑방에 자그마한 선물 올려놨습니다... ^^*
| 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diletant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318
|
[1] ... [517][518][519][520][521][522][523][524][525] ... [585]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