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|
옛날 대문/ 푸우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|
잠수가 길었습니다. m_ (=_=)_m
저 깊고도 깊은 좌절의 늪에서 어찌어찌 빠져나왔습니다.
저를 짓누르던 스트레스의 원흉을 한방에 해결하고 돌아온 거였으면 더 좋았겠지만
그냥 능력껏 천천히 가기로 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. ^^;;
때는 2월.
오늘은 대보름(이라고 해도 오곡밥 대신 김치밥, 부럼 대신 빵에 박힌 아몬드밖에 못먹었음;).
하늘에 휘영청 달이 밝더군요.
모두 가슴 속 소원 하나씩 비시고
그 소원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. ^^
diletant 올림.
| 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diletant.net/tt/rserver.php?mode=tb&sl=321
|
[1] ... [15][16][17][18][19][20][21][22][23] ... [84]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