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 것 없는 폐가(... 문연지 며칠 됐다고!!!)임에도 불구하고
끊임없이 들러주시는 분들께
감사와 함께 사죄말씀 드립니다. ㅠ_ㅠ

주인장은 현재 기나긴 대하소설(!)에 빠져서 허부적거리는 관계로
아마 당분간은 자료 올릴 일이 없을 듯 합니다.
(물론 매일 와서 문단속은 하고 갑니다. ^^;;;)

그러니 매일 들르지 않으셔도 되고
가~끔씩 안 죽었나 확인만 해 봐 주세요.

햇살 좋은 휴일을 마음껏 즐기시길...

diletant 올림.

diletant | 2003/05/08 14:47 | 혼자 끄적대기 - 옛날 대문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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