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23
여행 가서는 딸내미가, 돌아와서는 제가 몸살감기로 침몰...
판공성사도 못 봤는데 내일이 24일이네요. 이를 어쩌나...;;;


12/16
17일(밤)부터 20일까지 집 비웁니다. 여행...이라기보다 도그쇼 견학이죠 뭐... ^^;;


12/6
어이쿠~ 12월......


11/13
마감했음~! 잠시 놀고 또 일거리 찾기에 나서야지...


11/1
- 11월의 시작. 이 계절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가슴 벅차다.
- 현재 상태 '발등에 불 떨어졌음'. 그 많은 후기에서 보던, 마감을 앞둔 심정이 이거였군...;;;


9/27
1. 알러지비염은 생강차와 햇볕 쐬기로 다스리는 중. 생강차가 특히 좋음~
2.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며!!! + 열악한 환경과 싸웠을 선수들 생각하니 짠하다.


9/23
기온 뚝 떨어지자마자 당장 쳐들어온 알러지비염.
콧구멍을 실리콘으로 막아 버리고 싶다... -_-;;;


8/30
헉~ 성균관 스캔들 보고 기절.
송중기란 배우 처음 봤는데 이거야말로 책 속에서 나온 '여림'이고나... @_@


8/26
바깥은 시원한데 1층 우리집은 여전히 후텁지근. 올해는 여름도 길다던데.


7/13
덥고나. 한여름은 한여름...


6/15
부러우면 지는 거다!!!
......근데 부럽다, 아주 많이. T_T


5/19
공부방에도 가~끔 글이 올라옵니다. (혹시나 해서... ^^*)


5/16
봄은 어디로 갔을까. 지겹게 오래도록 춥더니, 곧바로 햇볕 따가운 계절로 바뀌네그려.


4/20
설레는 추억과 슬픈 기억이 함께 담긴 '4월 20일'을 오래도록 기억하리...


4/2
지금이 봄 맞나? 언제까지 추울 거냐고... T_T


3/1
새로 시작하는 달 3월. 입학하는 마음으로 힘내자!!!


2/24
조용히 마음 모을 뿐.


1/25
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. 서울은 여전히 춥군요!!!


1/15
1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집 비웁니다. 날씨가 좋아야 할 텐데!!!


1/1
2010년 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.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

diletant | 2010/01/01 00:00 | 혼자 끄적대기 - 한 줄 끄적 | 트랙백 |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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