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0914 [향기나는 클래식: Cello의 여행] 이종영 교수 진행/ 세종문화회관 소극장
1210 [2005 김대진의 음악교실: 무엇이 음악을 교향악적으로 만드나?] 김대진 진행/ 예술의전당 콘서트홀

발레
0724 [아트 프론티어: 김용걸] /정동극장
0730 [아트 프론티어: 김지영] /정동극장
1009 [스파르타쿠스] 볼쇼이발레단/ 세종문화회관 대극장
1112 [지젤] 유니버설발레단/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

기타 공연
0812 [일본전통가무극 노] /정동극장
1124 [난타] black팀/ 웅진씽크빅아트홀

영화
0104 [폴라 익스프레스]
0401 [아무도 모른다]
0824 [펭귄 : 위대한 모험]
0918 [찰리와 초콜릿 공장]
1027 [카페 뤼미에르]
1109 [월레스와 그로밋 : 거대 토끼의 저주]
1121 [엘리자베스 타운]
1125 [도쿄 타워]
1228 [왕의 남자] 0102 0106 0108 0117 0131

드라마
* 일드
1224 {뉴스의 여자}

일본어
0303~0530 대화기술/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
0902~1129 번역 A/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

여행
0405~0411 일본/ 후쿠오카, 유후인, 구마모토, 아소, 나가사키 (딸내미)
0606~0607 정선 (딸내미)
0625~0626 안면도 (ㄱ님댁, ㅊ님댁)

diletant | 2005/12/31 23:59 | 노는 이야기 - 적어두기 | 트랙백 | 댓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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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니 2005/12/31 22:04 x 볼쇼이발레단의 스파르타쿠스는 어떻든가요?그때 우리나라에세 한 것도 침 질질 흘리면서..감지덕지하면서 봤잖아요..궁금해라.. diletant 2005/12/31 23:09 x (어쩔 수 없이) 또니님 ^^/ 분명 잘 하긴 잘했는데요. 감동이 그때만 못하더라구요. 어떤 게 더 마음에 팍 와 닿았냐고 묻는다면 첫 정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국립발레단 공연이라고 답하겠습니다. ^^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