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0124 [집단신명 퍼포먼스 타오(TAO)] 문화마을 들소리/ 예술의전당 토월극장

발레
0403 [해설이 있는 발레: 마리우스 쁘띠빠] 국립발레단/ 호암아트홀
0925 [해설이 있는 발레: 유리 그리가로비치] 국립발레단/ 호암아트홀

영화
0110 [더 캣]
0130 [자토이치]
0319 [히달고]
0506 [천공의 성 라퓨타]
0715 [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]
0801 [아이, 로봇]
1124 [하나와 앨리스]
1214 [오페라의 유령]
1217 [조제, 호랑이, 그리고 물고기들]
1223 [하울의 움직이는 성] 1228 0119

드라마
* 일드
{춤추는 대수사선}
{춤추는 대수사선: NG/연말 특별경계/가을 범죄박멸/초여름 교통안전/최악의 3인}

축구
1016 서울FC:대전시티즌/ 상암월드컵경기장

일본어
0106~0226 정규과정 400반/ 이대 언어교육원
0831~1130 독해.토론/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
1205 일본어능력시험 1급

여행
0101~0101 소백산 눈꽃 열차 (ㄱ님댁)
0223~0225 제주도 (엄마, 동생, 딸내미)
0730~0731 춘천 (ㄱ님댁, ㅊ님댁)
1030~1104 중국/ 항주, 푸쳉, 우이산, 상해 (부모님, 딸내미)





1. 적어놓고 보니 소박하기 짝이 없는 1년.
   2005년 새해에는 더 열심히 보고 듣고 돌아다니며 놀기!!!

2. 끝쪽 몇 항목에서 "에엥??"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
   모든 분류는 어차피 주인장 마음대로니까... ^^;;

diletant | 2004/12/31 23:59 | 노는 이야기 - 적어두기 | 트랙백 | 댓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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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울 2004/12/31 17:59 x 중국에는 소리소문없이 다녀오셨군요.^^ 그때 메모란에 쓰신 여행이 이 여행이었습니까? 저랑 비슷한 코스로 다녀오셨네요. 1급 따셨군요! 축하드립니다.>ㅅ< 규울 2004/12/31 18:00 x 참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^^ diletant 2004/12/31 21:13 x 규울님/ 넵~ 이번에는 제가 주도적으로 간 여행이 아니라 아부지가 구경시켜주신다고 해서 저는 심부름만(티켓팅 등등;) 했어요. 그랬더니 가기 전에도, 다녀온 후에도 아무래도 심드렁하더라구요. ^^;;; 일능시험은 이번에는 정말 공부 하~~나도 안 했더니 (청해 연습조차도) 지난해보다 꼴랑 20점 올라서 좌절했습니다. ㅠ_ㅠ <= 자기 게으른 건 생각 안 하는 놈 규울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!!! 이름 ::   비밀번호 ::   홈페이지 :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