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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한 줄 끄적 |
12/27
마침표를 찍었다. 과제 없는 일요일 저녁이 낯설기만 하다.
12/8
여행계획 공책을 다시 폈다. 갑자기 엔도르핀 퐁퐁, 아니 펑펑~!
11/7
장거리 경주 때 초조함은 금물.
10/1
읽기. 생각하기. 쓰기.
8/31
일본어의 바다에 머리 끝까지 빠져 보자~!
8/18
▶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...
8/9
많이 읽고 많이 쓰기. 그리고 깊이 생각하기.
7/22
▶◀ 근조 대한민국 민주주의
7/12
지난달 말에 종강하고 계속 빈둥 모드. 이제 그만 쉬자. ^^;;
6/22
대한늬우스(...) 트는 극장은 안 갈란다... -_-_ㅗ
6/10
마치 22년 전 그때로 거슬러 올라간 느낌. 우울하다...
6/1
이어지는 일상. 그러나 잊지 말자.
5/23
▶◀ 잔인한 5월.
5/19
잔인한 5월.
4/28
하루가 한 시간처럼 지나가누나...
4/2
연아 보러 간다네 이야이야호~♬ 조~니도 온다네 이야이야호~♡
3/26
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현행범도 아니고 도주 우려나 증거 은닉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닌
방송국 PD를 긴급체포하는 나라가 되었나... 지금이 2009년 맞는 거지?
3/24
당신들 덕분에 며칠 동안이나마 행복했습니다. 우리 야구 선수들, 멋진 경기 보여줘서 고마워요~♡
3/1
3월...!
[옥탑방에 다시 불 지핍니다: 리벳 2/2]
2/17
▶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..
▶◀ 1/20
용산 재개발지역 농성 진압과정을 보니 숨이 턱 막힌다.
하루만에 특공대 투입이라니 그들이 테러범이라도 된단 말인가...
진압현장에서 화재로 세상을 떠나신 철거민과 경찰관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.
1/4
지금이 2009년 맞는 건가? 1970년대, 80년대가 아니라?
1/1
평화를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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